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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사업장 배출오염물 68% '미세먼지' 원인 물질 관리자 2018-04-18 조회 65

 







 

사업장 배출오염물 68% '미세먼지' 원인 물질


환경부 조사결과



지난해 전국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중 68%가 미세먼지 원인
물질(질소산화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56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등 7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측정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총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40만4000t 중 질소산화물은 27만5000t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황산화물 11만9000t(29.5%), 먼지 8000t(2%),
일산화탄소 2000t(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1∼3종 전체
사업장의 약 16%에 해당된다. 배출량으로는 약 90%를 차지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시-도별로 보면 충남도
12만2000t(30.2%), 경남도 5만9000t(14.6%), 강원도 5만2000t(12.9%), 전남도 4만9000t(12.1%)
등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충남도 경남도 강원도의 비중이 높은 것은 화력발전소와 시멘트 제조, 제철, 석유정제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많기 때문"이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노후화한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거나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신규 석탄발전소에는 국내에서 가장 강화된 수준의
배출허용기준(먼지 5mg/㎥, 황산화물 25ppm, 질소산화물 15ppm이하)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에는 국내외
실태조사를 거쳐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6-07-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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