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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한국,대기질때문 조기사망OECD(2060년)세계1위 관리자 2017-10-24 조회 106

 

한국, 대기질때문 조기사망 OECD(2060년) 1위



100만명당(2060년) 사망자1,000명넘어


2060년 우리나라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1위가 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문제에 적극 대처하지 않을 경우를 전제한 결과지만, 회원국 가운데 2060년
100만 명당 사망자가 1000명이 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OECD는 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 오염의
경제적 결과'(The economic consequences of outdoor air pollution)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미세먼지와 지표면 오존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계산한 것이다.


OECD는 한국이 대기오염에 추가 대응을 하지 않으면 조기사망자가 2010년
359명에서 2060년 1109명으로 3.1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최악의 대기오염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인도나 중국과 비슷한
수치다.

OECD는 동일 기간 동안 인도의 경우 100만 명당 사망자가 508명에서 2039명으로 4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역시 동기간 동안 662명에서 2052명으로 3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OECD는 회원국 중에서는 한국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수가 두드러지게 많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유럽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의 경우 2060년까지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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