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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페놀 제거 3종혼합 미생물 특허출원 관리자 2017-09-27 조회 54

페놀 제거 3종혼합미생물 특허출원


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6월 페놀 제거 능력이 있는 미생물 3종의
혼합 배양체를 환경정화 소재로 특허(특허번호 KCTC13261BP)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미생물은 페놀 뿐만 아니라 벤젠, 톨루엔 등
발암성 유해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자원관 측은 밝혔다.

자원관은 올해 3월 낙동강 지류 하천 9곳에서 발견한 페놀
분해 미생물 13여 종 중 환경정화 기능이 뛰어난 3종의 미생물을 선별해 이들 미생물의 혼합배양체를 개발하여 올해 6월
특허출원했다.

3종의 미생물은 로도코커스 속 균주 24(Rhodococcus sp. 24), 마이크로박테리움 속 균주
28(Microbacterium sp. 28), 슈도모나스 속 균주 GM1(Pseudomonas sp. GM1) 등이다. 자원관에 따르면 이들
미생물은 기존에 발견된 페놀 제거 미생물보다 고농도(500ppm 이상)의 페놀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거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에 특허
출원한 혼합미생물은 인공적인 실험조건 뿐만 아니라, 강물이나 지하수 같은 담수 환경에서 단시간에 페놀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관 측은 "3종의 혼합 미생물은 페놀이 오염된 강물에서 12시간 내에 200ppm의 페놀을 50% 가량 제거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페놀분해 활성을 보이며 3일 이내에 오염된 페놀 전량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미생물 3종은 학술 연구나
환경산업개발이 목적인 학교 또는 기업의 경우 자원관 미생물자원분양시스템(www.nnibr.re.kr, 054-530-0913) 등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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